핵심
하지정맥류 치료 방법 선택은 겉모양이 아니라 도플러 초음파에서 확인한 역류 시간과 줄기 정맥의 상태로 결정합니다. 굵은 줄기 정맥의 역류가 0.5초 이상이면 시술을 고려하고, 그 이하면 보존요법으로 경과를 보기도 합니다. 치료는 경화요법, 정맥 내 레이저, 고주파, 베나실, 클라리베인, 발거술이 있으며 각기 적용 범위가 다릅니다. 갑작스러운 한쪽 부종과 통증이나 호흡 곤란은 혈전 신호일 수 있어 바로 진료를 권합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판막이 제 기능을 못 해 피가 거꾸로 흐르면서 정맥이 늘어나는 질환입니다. 환자는 통증과 부종을 생활 문제로 여기거나, 겉으로 보이는 혈관만 보고 치료를 정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치료 방법은 하나로 통일되지 않으며, 증상과 검사 소견을 함께 봐야 안전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하지정맥류 치료 방법이란 보존요법부터 시술과 수술에 이르는 치료의 전체 범위를 뜻합니다. 치료의 목표는 원인 정맥을 정확히 찾아 폐쇄하고 혈류를 정상 경로로 우회시키는 데 있습니다.
치료 여부를 가르는 핵심은 도플러 초음파에서 확인한 역류 시간과 줄기 정맥의 굵기, 통증과 부종의 양상입니다. 국제적으로 굵은 줄기 정맥은 역류 시간 0.5초를 경계로 판단하고, 심부정맥은 1초로 봅니다. 줄기 정맥 가운데 대복재정맥과 소복재정맥이 치료 대상인지, 병변의 길이와 가지 분포가 어떠한지 확인하며, 저녁에 심해지고 다리를 올리면 완화되는 양상이면 정맥 신호로 해석합니다.
치료 결정은 도플러 초음파의 역류 시간과 줄기 정맥의 상태로 판단합니다.
목차
| 01 | 하지정맥류 치료는 어떤 원리로 진행되나요? |
| 02 | 하지정맥류 치료 방법은 증상과 단계에 따라 어떻게 나뉘나요? |
| 03 | 치료 전 검사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
| 04 | 하지정맥류 치료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 05 | 바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
| 06 | 연세선하지외과에서는 어떻게 확인하고 치료를 결정하나요? |
| 07 | 자주 묻는 질문 |
01
하지정맥류 치료는 어떤 원리로 진행되나요?
하지정맥류 치료는 역류가 생긴 줄기 정맥을 폐쇄해 혈류를 정상 경로로 우회시키는 원리를 따릅니다.
하지정맥류의 근본 문제는 판막 손상으로 역류가 생기고 정맥압이 올라가면서 조직에 부종과 통증이 발생하는 점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혈관만 없애면 해결될 것처럼 보여도 원인 줄기가 남아 있으면 증상이 반복되므로, 역류의 시작점을 찾아 정확히 차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줄기 정맥 가운데 대복재정맥이나 소복재정맥에서 역류가 확인되면 해당 구간을 표적화하고, 폐쇄 뒤에는 남은 정맥을 통해 혈류가 돌아가 순환은 유지됩니다.
역류 시간은 도플러 초음파로 재현 가능하게 측정되어야 신뢰할 수 있고, 증상과 검사가 어긋나면 서두르지 않고 다시 확인합니다. 치료 범위는 지도화한 해부와 증상 강도를 함께 반영해 정합니다.
02
하지정맥류 치료 방법은 증상과 단계에 따라 어떻게 나뉘나요?
하지정맥류 치료 방법 선택은 증상 강도와 도플러 초음파 소견을 함께 보고 보존요법과 시술을 구분합니다.
초기에는 다리가 무겁고 저녁에 붓지만 아침에 가라앉아 생활 지장이 크지 않다면 보존요법을 먼저 고려합니다. 압박과 체중 관리, 걷기 같은 생활 교정과 약물 사용을 묶어 적용하고, 반대로 일상 활동이 제한되거나 야간 쥐와 통증이 반복되면 시술 적응증을 의심합니다. 계단 오르기보다 오래 서 있을 때 심해지는 양상이면 정맥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검사에서 줄기 정맥의 역류가 0.5초 이상이면 시술을 고려하며, 굵기와 길이, 가지 분포에 따라 방법을 고릅니다. 겉으로 혈관이 도드라져도 줄기 역류가 뚜렷하지 않으면 경화요법이나 보존요법으로 조절이 가능하고, 피부 착색이나 궤양이 동반되면 조직 손상이 진행된 신호로 보아 시술 시점을 앞당깁니다.
한쪽만 도드라지는지 양쪽 모두인지, 저녁에 심해지고 다리를 올리면 완화되는지 같은 패턴이 선택에 도움을 줍니다. 아침보다 저녁 부종이 두드러지면 역류성 부종을 의심하며, 시술을 하더라도 생활 습관 교정은 계속해야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표 1
다리 통증 원인별 양상과 판단 기준
| 구분 | 증상 양상 | 판단 기준 |
|---|---|---|
| 정맥 원인 | 저녁에 붓고 무거움 | 다리 올리면 완화 |
| 동맥성 통증 | 걷다 아파 멈춤 | 쉬면 곧 회복 |
| 신경성 통증 | 허리따라 당김 | 엉치 압통 동반 |
03
치료 전 검사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연세선하지외과에서는 도플러 초음파로 역류 시간과 줄기 굵기, 대복재정맥과 소복재정맥의 접합부를 확인합니다.
도플러 초음파는 혈류의 방향과 속도를 실시간으로 보여 주어 역류 시간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서 있거나 이에 가까운 자세에서 줄기 정맥의 구간별 역류를 재고 길이와 굵기를 함께 기록하며, 대복재정맥과 소복재정맥의 병변이 이어지는지와 분지에서 역류가 새는지를 지도로 정리합니다. 양쪽 다리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해 놓치기 쉬운 차이도 찾습니다.
역류 시간이 0.5초에 미달하면 보존요법으로 경과를 보되 증상과의 연관성을 평가합니다. 반대로 0.5초 이상이면서 통증과 부종이 생활을 방해하면 시술을 계획합니다. 심부정맥은 1초를 경계로 보고, 줄기 역류가 없으면 다른 원인 검토가 필요합니다.
검사 결과는 치료 방법 선택과 범위, 시술 접근 경로를 정하는 설계도의 역할을 합니다. 재검이 필요하면 날짜와 상태를 바꿔 반복 측정해 일치도를 높이고, 문진에서는 직업상 오래 서 있는지, 과거 혈전 병력과 복용 약을 확인합니다. 기록은 추후 경과 관찰과 서류 준비에도 중요합니다.
진료 전 준비하면 도움이 되는 기록
| 01 | [4m저녁마다 다리가 붓는지 살펴봅니다[0m |
| 02 | 통증이 심한 시간과 유발 동작을 적어 둡니다 |
| 03 | 양쪽 다리의 증상 차이를 메모합니다 |
| 04 | [4m복용 중인 약과 기저 질환을 알려줍니다[0m |
| 05 | [4m이전에 받은 시술과 검사 자료를 가져옵니다[0m |
04
하지정맥류 치료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하지정맥류 치료는 보존요법과 경화요법, 정맥 내 레이저, 고주파, 베나실, 클라리베인, 발거술이 있으며 병변의 위치와 역류 시간으로 고릅니다.
보존요법은 압박과 생활 교정, 약물로 증상을 줄이고 진행을 늦추는 접근입니다. 줄기 정맥의 뚜렷한 역류가 없거나 초기 단계에서 우선 고려하며, 경화요법은 작은 가지나 실핏줄에 약물을 주입해 폐쇄하는 방법으로 미용과 증상 완화에 씁니다. 줄기 역류가 크면 경화요법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고주파는 같은 원리로 열원을 달리해 폐쇄를 유도하고, 베나실은 인체용 접착제로 정맥벽을 붙여 막는 비열 치료입니다. 클라리베인은 미세한 기계 자극과 약물로 병변을 폐쇄합니다.
발거술은 돌출이 심하거나 구간이 길 때 일부 절제와 병행할 수 있습니다. 방법 선택은 줄기 길이와 굵기, 가지 분포, 과거 알레르기 병력을 함께 검토해 정하며, 하나의 방법으로 통일하기보다 병변별로 조합해 설계하는 접근이 안전합니다.
정맥 내 레이저 폐쇄술의 원리
정맥 내 레이저 폐쇄술은 정맥 내부에 가느다란 광섬유를 위치시키고 열로 정맥벽을 수축시켜 통로를 닫습니다. 폐쇄된 구간을 우회해 혈류가 다른 정맥으로 흐르도록 유도하며, 열에너지를 병변 내부에 집중시키는 것이 관건입니다.
정맥 내 레이저의 진행 과정
도플러 초음파로 표적 구간을 표시한 뒤 국소 마취 후 가는 관을 넣습니다. 광섬유를 정확한 위치에 맞춘 다음 초음파로 보면서 천천히 당기며 에너지를 조사하고, 시술 직후 초음파로 폐쇄 상태와 주변 조직을 확인합니다.
정맥 내 레이저의 장단점
레이저는 줄기 정맥의 길고 곧은 구간을 표적화하기에 적합해 적용 범위가 넓습니다. 열을 쓰므로 조직 반응이 비교적 예측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지만, 열이 주변으로 확산되면 통증과 멍, 감각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 술기의 정밀함이 요구됩니다.
정맥 내 레이저의 부작용과 주의
시술 부위 통증과 멍, 일시적 당김감, 드물게 감각 이상이나 혈전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피부가 약하거나 정맥이 얇은 구간은 화상 위험이 있어 에너지 조절이 필요합니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05
바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갑자기 한쪽 다리가 심하게 붓고 아프거나 숨이 차고 가슴이 아프면 혈전일 수 있어 지체하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한쪽 다리의 심한 부종과 통증, 종아리 압통과 열감은 심부 혈전을 의심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여기에 호흡 곤란이나 흉통이 동반되면 응급 상황으로 보고 지체하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다리 피부가 헐거나 출혈이 멈추지 않을 때도 같은 판단이 필요합니다.
오래된 부종이 서서히 진행하는 양상이라도 아침에 회복이 없고 저녁에 악화가 뚜렷하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한쪽과 반대쪽의 둘레 차이가 커지거나 밤에 쥐가 반복되면 줄기 역류를 의심하고, 직업상 오래 서 있거나 가족력이 있으면 조기 검진을 권합니다. 증상의 시작 시점과 악화 요인을 기록해 내원하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응급일 가능성이 있으면 항공 이동이나 장거리 운전을 미루고 가까운 진료기관을 먼저 찾습니다. 자가 마사지나 과도한 압박은 오히려 통증을 키울 수 있으며, 이상 소견이 사라져도 원인을 확인해야 재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판단이 어려우면 의료진의 안내를 우선합니다.
스스로 확인해 볼 점
| 01 | 갑자기 한쪽 다리가 심하게 붓고 아픕니다 |
| 02 | 숨이 차고 가슴이 아픕니다 |
| 03 | 다리 피부가 헐거나 출혈이 멈추지 않습니다 |
| 04 | 밤에 종아리 쥐가 반복됩니다 |
| 05 | 저녁에 부종이 심해지고 아침 회복이 없습니다 |
06
연세선하지외과에서는 어떻게 확인하고 치료를 결정하나요?
연세선하지외과에서는 고해상도 도플러 초음파로 역류 시간을 기준 삼아 필요한 환자에게만 시술을 권하고, 줄기 정맥은 워터터널 레이저와 수평 바짝막기로 정밀 폐쇄를 목표로 합니다.
연세선하지외과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강남역 가까이에 있는 외과 의원이며 외과 전문의 김서전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진료에서는 양쪽 다리를 충분한 시간 동안 촬영해 역류 시간과 굵기, 병변 지도를 작성합니다. 굵은 줄기 정맥의 역류가 0.5초 이상이면서 증상이 일치하면 시술을 고려하고, 기준에 미달하면 보존요법을 먼저 안내합니다. 검사 기록과 사진은 치료 전후로 보관해 비교합니다.
연세선하지외과의 워터터널 레이저는 문제 정맥 둘레에 보호 용액을 고르게 주입해 열이 주변 조직으로 퍼지는 것을 줄이고 통증 부담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수평 바짝막기는 기시부에 가깝게 정밀 폐쇄해 잔존 와류 가능성을 줄이는 술기이며, 실시간 초음파로 위치를 확인하면서 진행해 안전 여유를 확보합니다. 회복 일정과 주의사항은 치료 방법과 상태에 따라 진료에서 개인별로 안내합니다.
치료 후에는 초음파로 폐쇄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작은 가지는 경화요법을 병행합니다. 다음 날 가벼운 보행을 권하고 강한 운동은 일정 기간 뒤로 미룹니다. 결과와 경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치료 선택과 기록은 객관적 기준에 맞춰 투명하게 설명합니다.
진료 상담 · 예약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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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02-6207-7575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21 원빌딩 10층 · 2호선 강남역 12번 출구 도보 2분
진료 월·화·목·금 09:30–18:30 · 토 09:30–15:30 · 점심 13:00–14:00 · 주차 건물 뒤편(발렛 가능)
07
자주 묻는 질문
Q. 하지정맥류 치료 방법만으로 보존요법을 계속해도 되나요?
증상이 경미하고 역류 시간이 0.5초에 미달하면 보존요법으로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다만 저녁 부종이 심해지거나 통증이 생활을 방해하면 검사를 다시 하고 치료 범위를 재평가합니다.
Q. 하지정맥류 레이저와 고주파는 무엇이 다른가요?
두 방법 모두 열로 정맥벽을 수축시켜 폐쇄하는 시술입니다. 혈관 구조와 길이, 과거 치료 경험에 따라 적합성이 달라지므로 어떤 방법이든 정확한 표적화와 에너지 조절이 더 중요합니다.
Q. 베나실은 알레르기가 있으면 피해야 하나요?
베나실은 인체용 접착제로 정맥을 막는 방법이라 체질과 피부 반응을 문진과 진료에서 확인합니다. 과거 알레르기 병력이 뚜렷하면 다른 방법을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Q. 경화요법으로 굵은 줄기도 치료할 수 있나요?
경화요법은 작은 가지나 실핏줄에 적합해 미용과 증상 완화에 사용합니다. 줄기 정맥의 역류가 0.5초 이상이면 시술적 치료를 먼저 고려합니다.
Q. 치료 후 재발을 줄이려면 무엇이 중요하나요?
역류 시작점을 정확히 찾아 기시부까지 정밀 폐쇄하는 계획이 중요합니다. 시술 뒤에도 걷기와 체중 관리, 재진을 통해 경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재발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치료의 필요와 시점은 도플러 초음파에서 확인한 역류 시간과 줄기 정맥의 해부 지도에 근거해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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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서전 대표원장
외과 전문의 · 연세선하지외과의원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외과 전공의·연구강사·임상조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외과 전임의
대한외과학회 · 대한혈관외과학회 · 대한정맥학회 정회원
前 대한정맥통증학회 법제이사, 교육수련 부위원장
이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 경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판단은 진료를 통해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 문헌
- Gloviczki P 외. The 2022 Society for Vascular Surgery, American Venous Forum, and American Vein and Lymphatic Society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varicose veins of the lower extremities. Part I. Duplex Scanning and Treatment of Superficial Truncal Reflux: Endorsed by the Society for Vascular Medicine and the International Union of Phlebology. J Vasc Surg Venous Lymphat Disord. 2023.
- Gloviczki P 외. The 2023 Society for Vascular Surgery, American Venous Forum, and American Vein and Lymphatic Society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varicose veins of the lower extremities. Part II: Endorsed by the Society of Interventional Radiology and the Society for Vascular Medicine. J Vasc Surg Venous Lymphat Disord. 2024.
- Anuforo A 외. Superficial Venous Disease-An Updated Review. Ann Vasc Surg. 2024.